지렁이 키우기 게임하기 사이트 바로가기

데스크탑으로는 게임을 즐겨하지만, 모바일 게임은 예전에 몬스터길들이기랑 몇개를 한 후에는 전혀 즐겨하지 않고 있다.

휴대폰이나 태블릿PC로는 대부분 리그오브레전드 방송을 보거나, 페이커 개인방송을 자주보는 편이었는데, 페이커 개인방송에서 이 지렁이 키우기 게임을 하는것을 보고 나도 시작해보았다.

PC로도 플레이해보았는데 PC로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오히려 세심하게 이동이 가능하여 점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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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렁이키우기게임하기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렉이 상당히 심했는데, 현재는 렉이 많이 줄었고, 지렁이의 비주얼이 좀 더 발전되었다.

혼자 게임도 가능하지만, 온라인으로 더 많은 유저들과 경쟁하며 게임하는 편이 조금 더 재미있고 스릴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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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에 접속하면 Snake.is라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slither.io와 똑같은데, 렉이 덜 걸려 해당링크를 걸었다. 접속하여서 그냥 플레이어 이름을 설정 후 재생버튼을 누르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왼쪽 아래에 무지개빛박스를 선택하면 이런식으로 지렁이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데, 원하는 무늬를 선택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단조로운 색상부터 여러가지 색상이 혼합되어 있는 지렁이까지 있는데, 나같은 경우는 무지개로 플레이를 해보았다.

좀 징그럽게 생기긴 했는데, 더듬이가 있어서 귀엽다. 마우스 커서를 원하는 방향으로 가져다가 대면 알아서 지렁이가 해당 위치로 이동을 하고, 좌클릭을 누르고 있으면 부스터가 켜져서 속도가 갑작스럽게 빨라진다.

이런식으로 화면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으며 엄청나게 속도가 빨라지는데, 속도가 빨라지는 대신에 꼬리 길이가 조금씩 감소한다.

위험한 상황일때만 사용하여 위기를 탈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프로게이머 페이커의 개인방송을 보다가 나도 모르게 태블릿에 설치하여 게임을 하고 있는데, 태블릿으로 터치하면서 하는거도 재미있지만 데스크탑으로 즐기는게 지렁이를 키우는데 있어서는 편리한거 같다.

괜히 열심히 키운 지렁이를 한순간에 날려먹으면 태블릿이 박살날 수 있기 때문에 태블릿PC로는 게임을 자제하고 있다.

이상으로 지렁이 키우기 게임하기 사이트 바로가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즐겁게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