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구글 웹마스터도구 등록하기 -1

티스토리 네이버 검색 등록 구글 웹마스터도구 등록하기-1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되면서 가장 많이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무래도 네이버,구글 검색 유입일것이다.

내가 처음에 진행했을때 네이버 노출을 진행하고싶어 정말 미친듯이 검색하여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찾아 등록했었던거 같다.

우리나라의 검색엔진의 70%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게 네이버이다보니 네이버를 우선적으로 노출시키기위해 웹마스터도구로 등록을 했다.

이후에 조금 더 트래픽을 늘려보고자 구글 웹마스터도구까지 등록하게 되었다.

구글은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사이트이기때문에 등록을 해두면 분명 더 많은 사람들이 유입될거라 생각한다.

또한,구글 애널리틱스를 활용하는 분들도 많을텐데, 애널리틱스를 활용하여도 구글 웹마스터도구는 함께 사용하는게 좋다고 한다.

네이버만으로 충분하신 블로거들은 따로 추가하지 않으셔도 문제는 없지만, 트래픽이 많이 발생할수록 좋은거니 등록한번 해보시는게 좋을거같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며 이미지만 간단하게 보아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일단 구글에 접속을 하여 구글 웹마스터도구를 검색해보면 아래와 같이

구글 웹마스터도구(Search Console)이라는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검색이 귀찮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접속하시면 된다.

구글 웹마스터도구에 접속한 후 속성추가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난다

속성추가 버튼을 누르면 관리하려는 속성유형을 선택하라고 하는데

웹사이트 >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 입력 > 추가 순으로 적어넣으면 된다.

권장방법 > 로봇이 아닙니다 체크 > 확인

확인버튼까지 누르게 되면 권장방법에 사이트 소유를 확인할 수 없다고 나오는데 대체 방법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타난다.

HTML태그 선택을 하면 <meta 어쩌구저쩌구가 나오는데 해당 소스를 ctrl+c(복사)를 하면된다.

내 티스토리 관리자툴로 돌아와 꾸미기 >HTML/CSS편집 버튼을 클릭한다.

나는 소스,HTML에 대해 되게 무지한 편인데 <head> 뒤에 그대로 붙여넣고 저장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 후 돌아와서 확인버튼을 누르면 내 블로그의 소유자임이 성공적으로 확인되었다고 나타난다.

이렇게까지 완료하게되면 구글에서 확인 후 작업이 끝나게 된다. 그럼 자신의 티스토리 주소가 추가되는것이다.

사실 티스토리 네이버 검색만 되게 해두어도 충분하다! 라는 블로거분들도 많지만 블로그라는게 다양한곳에서 노출되고 트래픽이 발생하면 좋은거니,추가하는게 좋을거 같다.

다음에는 사이트맵 제작,RSS등록하는법을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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